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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 부품주문 감소, 예상됐던 일"

입력 2013-01-15 08:57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애플이 아이폰5의 부품 주문을 줄였다는 소식에 대해 새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따.


1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애플이 저조한 제품 수요에 따라 아이폰5에 대한 부품 주문을 대폭 줄였다고 보도했다.

UBS 스티븐 밀루노비치 애널리스트는 "이미 월가 대다수가 아는 일"이라며 "따라서 새롭지 않은 뉴스며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UBS는 작년 12월 아이폰5 판매 전망치를 낮춘 바 있다. 롱보우 리서치의 조애니 피니 애널리스트는 WSJ의 기사가 일부의 우려를 자아냈지만 "계절적인 요인에 따라 일상적으로 감소된 부분도 있고 부품 재고를 조절하기 위한 측면도 있다"고 분석했다.

뉴욕증시에서 애플의 주가는 WSJ의 보도로 3.5% 하락한 501.75달러로 작년 2월 이후 11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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