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웨딩마치를 올린 배우 소유진(32)과 외식 사업가인 백종원(47) 대표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소유진은 전체적으로 클래식한 콘셉트로 진행했으며 다양한 디자인의 웨딩드레스로 여배우다운 우월한 몸매와 함께 다채로운 매력를 과시했다. 또한 럭셔리한 웨딩 화보에 맞게 그의 웨딩 주얼리 역시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선택해 품격을 높였다.
소유진은 15세 연상의 신랑 백종원 대표와 약 1년 전 배우 심혜진의 소개로 만나 주로 백 대표의 식당에서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로 신혼집은 서울 반포 인근에 마련된다.
소유진과 백년가약을 맺은 백종원 대표는 요식업계의 미다스 손이라 불리는 더 본 코리아의 대표로 ‘한신포차’, ‘새마을식당’ 등 20여개의 브랜드와 2백여 곳의 프랜차이즈점을 보유하고 있다.
축가는 오는 3월 결혼 예정인 클래지콰이의 호란이 불렀다.
소유진은 전체적으로 클래식한 콘셉트로 진행했으며 다양한 디자인의 웨딩드레스로 여배우다운 우월한 몸매와 함께 다채로운 매력를 과시했다. 또한 럭셔리한 웨딩 화보에 맞게 그의 웨딩 주얼리 역시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선택해 품격을 높였다.
소유진은 15세 연상의 신랑 백종원 대표와 약 1년 전 배우 심혜진의 소개로 만나 주로 백 대표의 식당에서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로 신혼집은 서울 반포 인근에 마련된다.
소유진과 백년가약을 맺은 백종원 대표는 요식업계의 미다스 손이라 불리는 더 본 코리아의 대표로 ‘한신포차’, ‘새마을식당’ 등 20여개의 브랜드와 2백여 곳의 프랜차이즈점을 보유하고 있다.
축가는 오는 3월 결혼 예정인 클래지콰이의 호란이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