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승 SK증권 사장이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직원자녀 40명에게 `행복선물`을 전달했습니다.
SK증권은 22일 `가정이 행복해야 기업이 강해진다`는 이현승 사장의 지론에 따라 이 사장이 직접작성한 축하편지와 학용품 세트를 초등학교 입학 예정 직원 자녀에게 선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장은 편지에 `최선을 다해 일하는 부모님을 위해 열심히 학교생활을 하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담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K증권은 22일 `가정이 행복해야 기업이 강해진다`는 이현승 사장의 지론에 따라 이 사장이 직접작성한 축하편지와 학용품 세트를 초등학교 입학 예정 직원 자녀에게 선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장은 편지에 `최선을 다해 일하는 부모님을 위해 열심히 학교생활을 하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담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