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 아이디비켐 흡수합병..재무구조 개선 '박차'

입력 2013-01-22 16:04  

줄기세포치료제 전문 바이오기업 파미셀이 재무구조 개선 차원에서 계열사 아이디비켐을 흡수합병합니다.

파미셀은 22일 이사회를 열어 양사간의 사업 전략을 통합하고 경영관리 일원화를 통한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아이디비켐과 합병하기로 결의했습니다.

합병비율은 1:0이고 합병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합병기일은 오는 3월 31일로 합병 후 파미셀만 존속하고 김현수 대표이사가 계속해서 대표직을 맡습니다.

한편 아이디비켐은 `줄기세포치료제 전달시스템` 개발에 필수적인 원료물질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 215억원, 영업이익 20여억원을 달성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