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4천455억원으로 전년대비 20.4% 증가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액은 3조 8천962억원으로 2005년 3분기 이후 30분기 연속 성장했습니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30122/ㅇㅇ.jpg)
생활용품사업은 매출 1조 2천661억원과 영업이익 1천44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6.8%, 6.7% 증가했고, 화장품사업은 매출 1조 4천790억원, 영업이익 2천122억원으로 각각 20.5%, 25.3% 늘었습니다.
특히 매스 화장품 부문에서 더페이스샵이 전년대비 24.9%의 견고한 매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해외사업 부문 역시 더페이스샵의 진출 가속, 일본 긴자스테파니 인수에 힘입어 전체 화장품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11년 9%에서 16%로 증가했습니다.
LG생활건강은 "심화된 경쟁환경에도 불구하고 생활용품, 화장품, 음료 등 모든 사업부문에서 높은 성과를 고루 창출하며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며 "올해 영업이익은 5천350억원, 매출액은 4조5천500억원으로 전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액은 3조 8천962억원으로 2005년 3분기 이후 30분기 연속 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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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사업은 매출 1조 2천661억원과 영업이익 1천44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6.8%, 6.7% 증가했고, 화장품사업은 매출 1조 4천790억원, 영업이익 2천122억원으로 각각 20.5%, 25.3% 늘었습니다.
특히 매스 화장품 부문에서 더페이스샵이 전년대비 24.9%의 견고한 매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해외사업 부문 역시 더페이스샵의 진출 가속, 일본 긴자스테파니 인수에 힘입어 전체 화장품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11년 9%에서 16%로 증가했습니다.
LG생활건강은 "심화된 경쟁환경에도 불구하고 생활용품, 화장품, 음료 등 모든 사업부문에서 높은 성과를 고루 창출하며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며 "올해 영업이익은 5천350억원, 매출액은 4조5천500억원으로 전망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