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반전 사진이 화제다.
지난 21일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민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혜리찡. 난 네가 왜 이렇게 웃기지. 미안. 내가 웃음 공유할게. 함께 웃으며 살아야지”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30123/B20130123093156510.jpg)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아와 혜리가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민아는 볼에 바람을 가득 넣은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고, 혜리는 고개를 푹 숙인 채 공포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무서운 표정으로 노려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하지만 두 번째 사진에서 혜리는 환한 미소를 보이며 상큼 발랄한 반전 매력을 뽐냈다.
한편 혜리 반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혜리 반전 사진, 귀엽기만해”, “혜리 반전 사진, 웃는게 훨씬 더 예쁘다”, “혜리 반전 사진 완전 매력적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민아 트위터)
지난 21일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민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혜리찡. 난 네가 왜 이렇게 웃기지. 미안. 내가 웃음 공유할게. 함께 웃으며 살아야지”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30123/B20130123093156510.jpg)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아와 혜리가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민아는 볼에 바람을 가득 넣은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고, 혜리는 고개를 푹 숙인 채 공포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무서운 표정으로 노려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하지만 두 번째 사진에서 혜리는 환한 미소를 보이며 상큼 발랄한 반전 매력을 뽐냈다.
한편 혜리 반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혜리 반전 사진, 귀엽기만해”, “혜리 반전 사진, 웃는게 훨씬 더 예쁘다”, “혜리 반전 사진 완전 매력적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민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