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생 문화충격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미국 유학생 문화충격`이란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미국 유학생 문화충격` 영상 속에는 한 미국 유학생이 도서관에서 공부를 마치고 나오다 촬영한 것으로 알려진다.
남학생은 "지금 대학교 안에 동물이 들어와 있다. 이게 바로 미국이구나"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안녕"이라고 동물에게 인사를 건네기도 하고 "어머나. 학교 안인데 무슨 동물이 들어와. 동물원인줄 알았네"라고 호기심이 가득 찬 모습을 내비치기도 했다.
남학생은 또 다른 노루를 발견하고 "헉! 두 마리다. 어머나 세상에. 여기 동물원인가? 저기 또 있다. 어머나. 정말 문화충격이다"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미국 유학생 문화충격`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국 유학생 문화충격 그럴 만한데?", "미국 유학생 문화충격 말하는 게 웃겨", "미국 유학생 문화충격, 정말 충격이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해당 영상 캡처)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미국 유학생 문화충격`이란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미국 유학생 문화충격` 영상 속에는 한 미국 유학생이 도서관에서 공부를 마치고 나오다 촬영한 것으로 알려진다.
남학생은 "지금 대학교 안에 동물이 들어와 있다. 이게 바로 미국이구나"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안녕"이라고 동물에게 인사를 건네기도 하고 "어머나. 학교 안인데 무슨 동물이 들어와. 동물원인줄 알았네"라고 호기심이 가득 찬 모습을 내비치기도 했다.
남학생은 또 다른 노루를 발견하고 "헉! 두 마리다. 어머나 세상에. 여기 동물원인가? 저기 또 있다. 어머나. 정말 문화충격이다"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미국 유학생 문화충격`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국 유학생 문화충격 그럴 만한데?", "미국 유학생 문화충격 말하는 게 웃겨", "미국 유학생 문화충격, 정말 충격이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해당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