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당선인, 부패ㆍ비리사범 특사 크게 우려"

입력 2013-01-29 12:03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이명박 대통령의 특별사면에 부정부패자와 비리사범이 포함된 것에 대해 큰 우려를 표시했다고 조윤선 당선인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조 대변인은 인수위 브리핑에서 이번 특별사면에 부정부패자와 비리사범이 포함된 것에 대해 박 당선인은 큰 우려를 표시했다며 이번 특사강행은 국민 여론을 무시하고 대통령 권한을 넘어선 것으로 국민적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 또한 이번 특별사면 조치는 대단히 유감스럽다며 이 모든 책임은 이명박 대통령이 져야할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