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 득남, "아빠 닮은 아들이면.." 축하 봇물

입력 2013-01-29 15:06   수정 2013-01-29 15:15

배우 고수가 아이 아빠가 됐다.



고수의 아내 김혜연씨는 지난 28일 서울 아산병원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촬영 도중 출산 소식을 접한 고수는 병원으로 바로 달려간 것으로 알려졌다.

예정보다 다소 일찍 출산을 했지만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고수 아내의 출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빠 닮으면 멋있을 듯" "축하한다" "고수가 애아빠라니 믿기지 않는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고수와 김 씨는 지난 2008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4년 열애 끝에 지난해 2월 부부가 됐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