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가정용 에어컨이 최초로 `저탄소제품`인증을 획득했습니다.
LG전자는 2013년형 휘센 에어컨 `챔피언스타일`이 가정용 에어컨으로는 처음으로 환경부로부터 `탄소성적표지`제도의 최종단계인 `저탄소제품`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지난해 출시한 LG전자 초고효율 시스템에어컨 ‘멀티브이 슈퍼4’도 ‘탄소성적표지’의 첫 단계인 ‘탄소배출량’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LG전자 AE사업본부 가정용에어컨사업부장 조주완 상무는 “한발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일등 바람 휘센의 에어컨 최강자 자리를 굳힐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LG전자는 2013년형 휘센 에어컨 `챔피언스타일`이 가정용 에어컨으로는 처음으로 환경부로부터 `탄소성적표지`제도의 최종단계인 `저탄소제품`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지난해 출시한 LG전자 초고효율 시스템에어컨 ‘멀티브이 슈퍼4’도 ‘탄소성적표지’의 첫 단계인 ‘탄소배출량’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LG전자 AE사업본부 가정용에어컨사업부장 조주완 상무는 “한발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일등 바람 휘센의 에어컨 최강자 자리를 굳힐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