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이 골프존에 대해 새로운 성장동력이 부족하다며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했습니다.
민영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도 기존 네트워크 서비스 수익에 의존하는 이익구조가 지속될 것"이라며 "올해 예상실적은 매출 2910억원, 영업이익 785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각각 5.3%, 6.3%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민 연구원은 "국내 스크린 골프 성장 둔화와 기존사업의 추가 이익 창출 여력이 악화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6만5천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영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도 기존 네트워크 서비스 수익에 의존하는 이익구조가 지속될 것"이라며 "올해 예상실적은 매출 2910억원, 영업이익 785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각각 5.3%, 6.3%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민 연구원은 "국내 스크린 골프 성장 둔화와 기존사업의 추가 이익 창출 여력이 악화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6만5천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