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8일까지 DLS 2종ㆍELS 5종 판매

입력 2013-02-05 09:43  

신한금융투자는 오는 8일까지 나흘간 다양한 기초자산과 수익구조를 갖춘 파생결합증권 DLS 2종과 주가연계증권 ELS 5종을 판매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신한금융투자 DLS 5031호는 런던 금ㆍ은 고시가격과 브렌트유 최근 월물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5년 만기 월지급식 조기상환형 상품입니다.

매월 수익지급 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55%이상인 경우 0.875%(연 10.5%)의 월수익을 지급하고, 만기평가일에 각 기초자산 종가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인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와 함께 런던 금ㆍ은 고시가격을 기초자산으로 한 3년 만기 DLS 1종과 KOSPI20, HSCEI, S&P500, LG전자, GS건설, 엔씨소프트, 두산중공업을 기초자산으로 한 1~3년 만기 ELS 5종을 함께 판매합니다.

이 상품들은 금융투자상품 분리에 따라 ELS 6310호는 저위험(4등급), 그 외 상품들은 고위험(2등급)으로 분류됩니다.

최소 가입금액은 1백만원이고, 신한금융투자 지점과 금융상품몰(www.shinhaninvest.com)에서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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