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인구가 불황에도 불구하고 20~30세 젊은 직장인층을 적극적으로 유입하며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30206/<a onload='javascript:imgcheck(this,true)' onerror='javascript:imgcheck(this,false)' style='display:block; margin:0 auto'href=http://sise.wownet.co.kr/search/main/main.asp?mseq=419&searchStr=121440 target=_blank>골프존</a>.jpg)
골프존이 TNS코리아와 함께 지난해 10월 중순부터 11월 초순까지 전국 15개 시도의 만20세~ 69세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5,000명의 표본을 추출해 조사한 결과 (표본오차: 95% 신뢰구간의 ±1.4%p) 국내 골프경험인구는 483만명으로 전년 대비 3.2% 늘었습니다.
또 2012년 한해 동안 골프를 즐긴 현재 골프인구는 271만명으로 전년 261만명 대비 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2008년 140만명이었던 현재 골프인구가 4년 만에 약 2배 가량 증가한 결과로 불황에도 불구하고 국내 골프인구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음을 반증한다고 골프존은 풀이했습니다.
이 가운데 현재 스크린골프 인구는 186만, 필드 인구 146만, 실외 연습장 146만, 실내 연습장 이용 인구는 133만명으로 집계됐습니다.
2009년~2011년 최근 3년간 필드 125->125->128만, 실외 연습장 126->122->117만, 실내 연습장 108->108->119만명으로 감소 혹은 정체된데 반해 지난 한 해 필드 128->146, 실외 연습장 117->146, 실내 연습장 119->133만명으로 성장세로 반전된 점이 주목할 만하다고 회사측은 강조했습니다.
골프존측은 이에 대해 스크린골프 인구가 2009~2011년 최근 3년 간 127->137->168만명으로 큰 폭으로 성장한 이후 정체된 국내 골프인구 증가에 활력을 주며 지난 한해 동안 필드와 연습장 등 타 유형으로 확산된데 따른 결과라고 풀이했습니다.
김영찬 골프존 대표이사는 “골프존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새로운 골프문화 창출, 골프 대중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토털골프문화기업으로서 골프업계 전반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가는 리딩기업의 역할을 책임 있게 수행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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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이 TNS코리아와 함께 지난해 10월 중순부터 11월 초순까지 전국 15개 시도의 만20세~ 69세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5,000명의 표본을 추출해 조사한 결과 (표본오차: 95% 신뢰구간의 ±1.4%p) 국내 골프경험인구는 483만명으로 전년 대비 3.2% 늘었습니다.
또 2012년 한해 동안 골프를 즐긴 현재 골프인구는 271만명으로 전년 261만명 대비 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2008년 140만명이었던 현재 골프인구가 4년 만에 약 2배 가량 증가한 결과로 불황에도 불구하고 국내 골프인구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음을 반증한다고 골프존은 풀이했습니다.
이 가운데 현재 스크린골프 인구는 186만, 필드 인구 146만, 실외 연습장 146만, 실내 연습장 이용 인구는 133만명으로 집계됐습니다.
2009년~2011년 최근 3년간 필드 125->125->128만, 실외 연습장 126->122->117만, 실내 연습장 108->108->119만명으로 감소 혹은 정체된데 반해 지난 한 해 필드 128->146, 실외 연습장 117->146, 실내 연습장 119->133만명으로 성장세로 반전된 점이 주목할 만하다고 회사측은 강조했습니다.
골프존측은 이에 대해 스크린골프 인구가 2009~2011년 최근 3년 간 127->137->168만명으로 큰 폭으로 성장한 이후 정체된 국내 골프인구 증가에 활력을 주며 지난 한해 동안 필드와 연습장 등 타 유형으로 확산된데 따른 결과라고 풀이했습니다.
김영찬 골프존 대표이사는 “골프존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새로운 골프문화 창출, 골프 대중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토털골프문화기업으로서 골프업계 전반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가는 리딩기업의 역할을 책임 있게 수행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