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해외사무실..."부러우면 지는거다"

구글이 지난해 연말 이스라엘 텔 아비브에 새롭게 만든 사무실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를 비롯한 외신들은 구굴의 이스라엘 사무실 사진을 보도하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강조하는 구글의 경영이념이 사무실 디자인에 고스란히 반영됐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이스라엘의 구글 사무실은 8층 빌딩에서 7개 층을 사용해 디자인됐고 세일즈와 마케팅, 엔지니어링 부서가 입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을 본 현지 네티즌들은 구글 사무실의 인테리어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 = 비즈니스 인사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