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8일 롯데쇼핑이 실적 저점을 통과해 올해 수익을 늘릴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44만원에서 4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박희진 연구원은 "백화점 부문의 감익 축소와 하이마트 실적 반영으로 롯데쇼핑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선방했다"며 "롯데쇼핑이 `바닥`을 통과했다는 긍정적인 기대가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회사의 작년 4분기 매출은 하이마트의 매출을 제외해도 전년 동기보다 10.6% 성장했다"며 "특히 백화점 부문과 홈쇼핑 부문이 연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올해 롯데쇼핑은 총매출 31조3천703억원, 영업이익 1조9천207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며 "매출은 작년보다 21.5%, 영업이익은 23.1% 각각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박희진 연구원은 "백화점 부문의 감익 축소와 하이마트 실적 반영으로 롯데쇼핑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선방했다"며 "롯데쇼핑이 `바닥`을 통과했다는 긍정적인 기대가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회사의 작년 4분기 매출은 하이마트의 매출을 제외해도 전년 동기보다 10.6% 성장했다"며 "특히 백화점 부문과 홈쇼핑 부문이 연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올해 롯데쇼핑은 총매출 31조3천703억원, 영업이익 1조9천207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며 "매출은 작년보다 21.5%, 영업이익은 23.1% 각각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