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LG전자에 대해 1분기내 실적회복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9만1000원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이승우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의외로 부진했던 HE사업부의 실적회복이 쉽지 않은데다, 엔화약세 효과로 일본 가전 3사의 실적이 강한 회복세를 보이는 등 주변 여건도 녹록치 않아 올해 실적 전망을 하향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승우 연구원은 다만 "스마트폰의 실적이 분명히 개선되고 있고, 2분기 이후 HE부문의 회복 가능성도 유효하다는 점에서 투자의견은 기존의 매수의견을 유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이승우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의외로 부진했던 HE사업부의 실적회복이 쉽지 않은데다, 엔화약세 효과로 일본 가전 3사의 실적이 강한 회복세를 보이는 등 주변 여건도 녹록치 않아 올해 실적 전망을 하향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승우 연구원은 다만 "스마트폰의 실적이 분명히 개선되고 있고, 2분기 이후 HE부문의 회복 가능성도 유효하다는 점에서 투자의견은 기존의 매수의견을 유지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