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가 상장 첫 거래일날 시초가 대비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3일 코스닥시장에서 첫 거래를 시작한 지디는 오전 9시15분 현재 시초가보다 0.80% 내린 2만49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모가(1만8000원)보다 39% 가량 높은 2만5150원에 시초가를 형성해 공모가격 보다는 30% 이상 상회한 채 거래중입니다.
지난 2005년 설립된 지디는 태블릿PC에 쓰이는 디스플레이 패널 외면 유리를 식각해 두께를 얇게 가공하는 슬리밍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습니다.
13일 코스닥시장에서 첫 거래를 시작한 지디는 오전 9시15분 현재 시초가보다 0.80% 내린 2만49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모가(1만8000원)보다 39% 가량 높은 2만5150원에 시초가를 형성해 공모가격 보다는 30% 이상 상회한 채 거래중입니다.
지난 2005년 설립된 지디는 태블릿PC에 쓰이는 디스플레이 패널 외면 유리를 식각해 두께를 얇게 가공하는 슬리밍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