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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협동조합 지원 본격화

입력 2013-02-13 11:36   수정 2013-02-13 11:36

서울시가 ‘협동조합 도시’를 만들기 위해 협동조합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에 나섭니다.

시는 우선 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상담과 교육, 컨설팅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협동조합 종합지원센터`를 5월부터 본격 운영합니다.

또 협동조합 성장과 활성화를 위해 조례 제정, 기금 조성, 연합회지원 등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공공성격이 강한 7개 분야를 전략분야로 선정해 설립, 경영, 마케팅 등 전 단계에 대한 집중적인 지원을 펼친다는 방침입니다.

7대 전략분야는 공동육아, 돌봄, 보건의료, 주택,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베이비부머, 비정규직입니다.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협동의 가치 확산을 위해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도 이뤄집니다.

시는 온·오프라인 홍보 외에도 국내외 협동조합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사회적경제 포털`을 오는 7월 오픈할 계획입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협동조합에 대한 체계적, 맞춤형 지원을 통해 협동조합이 공동체적 가치를 추구하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성공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향후 10년간 협동조합 수를 8,000개까지 확대하고 경제규모를 지역내 총생산(GRDP) 5% 규모인 14조 3,700여억원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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