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사장 민영진)가 `레종(RAISON)`의 네번째 버전을 출시합니다.
새로워지는 제품은 `레종블랙`, `레종블루`, `레종그린` 3종으로 곡선의 물결무늬를 패키지 전체에 적용해 부드러운 이미지를 한층 강화했으며 바탕색을 흰색으로 통일하여 깔끔함을 강조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김관중 KT&G 레종팀장은 "레종은 꾸준한 리뉴얼과 한정판 출시를 통해 끊임없이 변화하며 트렌드를 선도해왔다"며 "새로운 디자인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좋아, 이번 리뉴얼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리뉴얼되는 레종의 가격은 기존과 동일한 갑당 2천500원입니다.
새로워지는 제품은 `레종블랙`, `레종블루`, `레종그린` 3종으로 곡선의 물결무늬를 패키지 전체에 적용해 부드러운 이미지를 한층 강화했으며 바탕색을 흰색으로 통일하여 깔끔함을 강조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김관중 KT&G 레종팀장은 "레종은 꾸준한 리뉴얼과 한정판 출시를 통해 끊임없이 변화하며 트렌드를 선도해왔다"며 "새로운 디자인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좋아, 이번 리뉴얼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리뉴얼되는 레종의 가격은 기존과 동일한 갑당 2천500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