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YouU)가 지난 17일 방송된 K팝스타2는 첫 생방송 무대를 마치고 눈길을 끌었다.
생방송 진출 전부터 이슈가 되었던 유유(YouU)는 ‘K팝스타2 최초 걸그룹’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그 인기를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혹독한 트레이닝을 이겨내고 메이크오버에 성공한 그녀들의 프로필 컷은 소녀시대 못지않은 각선미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30219/B20130219134350357.jpg)
대망의 생방송 경연에서 성수진과 맞대결을 펼친 유유는 2NE1의 ‘어글리(ugly)’를 선곡했다. 특유의 파워풀한 군무와 함께 그녀들의 물오른 미모 역시 화제가 되고 있는데, 특히 긴 생머리에서 과감히 단발머리로 변신한 손유지는 리폼한 에잇세컨즈 밀리터리 자켓과 숏츠를 매치해 탄력 각선미를 과시하기도 했다. 걸그룹 전매특허 ‘하의실종 룩’을 선보인 그녀들은 세 심사위원들의 호평과 함께 TOP8에 진출하게 되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걸그룹 고탄력 각선미 인증”, “유유는 역시 군무가 진리”, “데뷔 임박인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sbs ’K팝스타2’ 14회 방송캡쳐)
생방송 진출 전부터 이슈가 되었던 유유(YouU)는 ‘K팝스타2 최초 걸그룹’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그 인기를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혹독한 트레이닝을 이겨내고 메이크오버에 성공한 그녀들의 프로필 컷은 소녀시대 못지않은 각선미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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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생방송 경연에서 성수진과 맞대결을 펼친 유유는 2NE1의 ‘어글리(ugly)’를 선곡했다. 특유의 파워풀한 군무와 함께 그녀들의 물오른 미모 역시 화제가 되고 있는데, 특히 긴 생머리에서 과감히 단발머리로 변신한 손유지는 리폼한 에잇세컨즈 밀리터리 자켓과 숏츠를 매치해 탄력 각선미를 과시하기도 했다. 걸그룹 전매특허 ‘하의실종 룩’을 선보인 그녀들은 세 심사위원들의 호평과 함께 TOP8에 진출하게 되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걸그룹 고탄력 각선미 인증”, “유유는 역시 군무가 진리”, “데뷔 임박인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sbs ’K팝스타2’ 14회 방송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