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총리 "현재 유로 환율은 정상"

입력 2013-02-21 07:3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유로화 강세로 유럽중앙은행(ECB)까지 사실상의 구두개입에 나선 가운데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현재 미 달러화에 대한 유로화 환율 수준은 정상 범위 내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메르켈 독일 총리는 베를린에서 열린 정부 경제자문위원회 포럼에서 "국가는 환율에 영향을 주는 시도를 해서는 안 된다"며 "유로당 1.3~1.4달러는 유로의 역사상 정상적인 범주로 판단한다"고 말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이어 "남유럽 국가들 중심으로 유로화 강세에 대한 우려를 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하지만 태양아래 눈이 녹 듯 기다리다 보면 일이 해결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