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 용산구 하얏트호텔 리젠시룸에서 영화 `스토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찬욱 감독과 미아 바시코브스카가 참석했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30221/B20130221175754613.jpg)
영화 `스토커`는 18살 생일에 사고로 아빠를 잃은 소녀 인디아(미아 바시코브스카) 앞에 존재조차 몰랐던 삼촌이 찾아오고, 인디아 주변의 사람들이 사라지면서 벌어지는 매혹적인 스릴러 영화다.
전세계가 사랑하는 여배우 니콜 키드먼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주목받은 미아 바시코브스카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하고 `프리즌 브레이크`의 주인공 웬트워스 밀러가 시나리오를 쓰며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이미 해외에서도 극찬을 받고 있는 `스토커`는 오는 2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박찬욱 감독과 미아 바시코브스카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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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토커`는 18살 생일에 사고로 아빠를 잃은 소녀 인디아(미아 바시코브스카) 앞에 존재조차 몰랐던 삼촌이 찾아오고, 인디아 주변의 사람들이 사라지면서 벌어지는 매혹적인 스릴러 영화다.
전세계가 사랑하는 여배우 니콜 키드먼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주목받은 미아 바시코브스카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하고 `프리즌 브레이크`의 주인공 웬트워스 밀러가 시나리오를 쓰며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이미 해외에서도 극찬을 받고 있는 `스토커`는 오는 2월 28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