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계가 새 정부 국정비전과 과제 발표에 "사회구성원의 안정된 삶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큰 밑그림을 제시한 것을 높게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조경제의 핵심 주역으로 중소기업을 설정해 과거 대기업 중심의 경제구조를 중소기업 중심으로 전환코자하는 새 정부의 중소기업철학을 확고히 했다는 점을 크게 환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논평을 통해 "그동안 중소기업계가 지속적으로 주장해 온 납품단가 조정협의권의 협동조합 부여, 생계형 서비스업의 적합업종 지정범위 확대, 징벌적손배제 적용범위 확대, 전속고발권 폐지 등 대부분이 포함돼 3불 해소를 위한 공정한 시장경제의 기본 틀이 만들어졌다"고 평가했습니다.
중앙회는 "중소기업 CEO의 52%가 중소기업 대통령으로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공약실천 의지`가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5년 후 성공한 중소기업대통령을 위한 비전과 과제가 확정된 만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반드시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조경제의 핵심 주역으로 중소기업을 설정해 과거 대기업 중심의 경제구조를 중소기업 중심으로 전환코자하는 새 정부의 중소기업철학을 확고히 했다는 점을 크게 환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논평을 통해 "그동안 중소기업계가 지속적으로 주장해 온 납품단가 조정협의권의 협동조합 부여, 생계형 서비스업의 적합업종 지정범위 확대, 징벌적손배제 적용범위 확대, 전속고발권 폐지 등 대부분이 포함돼 3불 해소를 위한 공정한 시장경제의 기본 틀이 만들어졌다"고 평가했습니다.
중앙회는 "중소기업 CEO의 52%가 중소기업 대통령으로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공약실천 의지`가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5년 후 성공한 중소기업대통령을 위한 비전과 과제가 확정된 만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반드시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