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만 할 것 같은 의대생들이 알고보면 강의실에서 게임에 빠져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PC방 같은 강의실은 외국의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됐다. `오늘 아침 의대 강의실 모습`이라는 제목의 사진이다.
해당 사진을 자세히 살펴보면 의대생 대부분은 수업 중 노트북을 켜놓고 놀고 있다. 물론 개중에는 필기를 하는 학생도 있지만 상당수 학생들이 수업과 상관없는 동영상을 보고 있다. 해외 네티즌은 물론 국내 네티즌까지도 "걱정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PC방 같은 강의실 사진을 접한 한 네티즌은 "진짜 PC방 같은 강의실, 오죽했으면 금지시켰겠냐"고 말했고 또 다른 네티즌도 "국내도 다르지 않다. 교수님 말씀이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사진 = 온라인 게시판)
PC방 같은 강의실은 외국의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됐다. `오늘 아침 의대 강의실 모습`이라는 제목의 사진이다.
해당 사진을 자세히 살펴보면 의대생 대부분은 수업 중 노트북을 켜놓고 놀고 있다. 물론 개중에는 필기를 하는 학생도 있지만 상당수 학생들이 수업과 상관없는 동영상을 보고 있다. 해외 네티즌은 물론 국내 네티즌까지도 "걱정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PC방 같은 강의실 사진을 접한 한 네티즌은 "진짜 PC방 같은 강의실, 오죽했으면 금지시켰겠냐"고 말했고 또 다른 네티즌도 "국내도 다르지 않다. 교수님 말씀이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사진 = 온라인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