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원 코리안리 사장이 22일 고려대에서 열린 한국경영학회 정기총회에서 `제 26회 올해의 경영자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박종원 사장은 1998년 경영위기를 겪던 코리안리에 취임해 고강도 혁신과 탁월한 경영능력으로 세계 10위의 재보험사로 도약시켰습니다.
박종원 사장은 "할 수 있다는 긍정의 마인드로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며 "코리안리는 앞으로도 세계 5위의 재보험 회사를 목표로 쉼없이 달려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종원 사장은 1998년 경영위기를 겪던 코리안리에 취임해 고강도 혁신과 탁월한 경영능력으로 세계 10위의 재보험사로 도약시켰습니다.
박종원 사장은 "할 수 있다는 긍정의 마인드로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며 "코리안리는 앞으로도 세계 5위의 재보험 회사를 목표로 쉼없이 달려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