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게임 개발사인 선데이토즈(대표 이정웅)는 애니팡 캐릭터 인형이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 모바일 출시 첫 날 700여개, 일주일 만에 3천개 이상 판매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같은 판매량은 최근 출시된 인기 캐릭터 인형들의 초기 판매량이 대형 유통점에서 일 150개 수준임을 비교할 때 기록적인 수치라고 선데이토즈는 평가했습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내에 입점한 애니팡 브랜드샵은 인형상품 출시 이후 트래픽이 약 300%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으며,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1300k 사이트에서 사전 판매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회사는 전했다.
애니팡 캐릭터는 7가지, 애니(토끼), 핑키(돼지), 아리(병아리), 몽이(원숭이), 믹키(생쥐), 루시(고양이), 블루(강아지)의 동물 캐릭터와 팡(폭탄) 캐릭터로 구성됐으며, 현재 출시된 상품으로는 캐릭터 양말, 수제 케이크와 컵케이크, 휴대폰 케이스와 터치펜, 스티커북 및 팬시 스티커 등으로 점차 제품군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이와같은 판매량은 최근 출시된 인기 캐릭터 인형들의 초기 판매량이 대형 유통점에서 일 150개 수준임을 비교할 때 기록적인 수치라고 선데이토즈는 평가했습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내에 입점한 애니팡 브랜드샵은 인형상품 출시 이후 트래픽이 약 300%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으며,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1300k 사이트에서 사전 판매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회사는 전했다.
애니팡 캐릭터는 7가지, 애니(토끼), 핑키(돼지), 아리(병아리), 몽이(원숭이), 믹키(생쥐), 루시(고양이), 블루(강아지)의 동물 캐릭터와 팡(폭탄) 캐릭터로 구성됐으며, 현재 출시된 상품으로는 캐릭터 양말, 수제 케이크와 컵케이크, 휴대폰 케이스와 터치펜, 스티커북 및 팬시 스티커 등으로 점차 제품군을 확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