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인가구의 증가가 매년 17만명씩 증가하면서 소형주택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하지만 실제 공급되는 물량은 10%~20% 밖에 되지 않는 실정으로 전·월세 난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대학생들과 직장인들의 주거공간이 부족한 용인시는 풍부한 배후수요층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주거공간이 해소되지 않아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13년만의 개발호재가 풀리면서 신축으로 공급되는 ‘에스원스마트빌’은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인근 부동산 전문가는 “앞으로 처인구는 인근에 개발소재가 많다”면서 “최근 13년동안 이 일대는 소형주택의 공급이 없었던 지역에 ‘가뭄의 단비’ 같은 ‘에스원스마트빌’이 저렴한 분양가로 내세워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향후 시세차익까지 기대해 볼만하다”고 내다봤다.
용인 에스원스마트빌은 주변에 명지대, 송담대, 용인대의 밀집과 용인의 경전철 운동장·송담대역이 도보 5분거리로 이동이 용이하며 용인 버스터미널, 행정타운 등이 근접하다. 또한 용인의 중심지역에 위치하여 투자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1채에 8,800만원대의 에스원스마트빌은 총 318세대로 상가도 함께 분양하며 일부세대 테라스 비치와 경안천을 조망권으로 갖춰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전·세대 풀·옵션스타일과 고급인테리어, 가전제품이 구성되어 실제 입주 시 수월할 것으로 보인다.
시행은 에스원디앤씨, 시공을 두손건설, 분양보증을 대한주택보증이 맡았으며 모델하우스는 분당선 오리역 6번출구 바로 앞에 위치하였다. 현재 높은 청약률을 기록하며 분양이 진행 중이며 많은 방문객들로 모델하우스 안의 열기는 뜨겁다.
분양문의 1877-5111
홈페이지 www.yongins1smartvi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