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권순원 숙명여대 경영학과 교수
Q. 새 정부가 출범했습니다. 비정규직 문제와 같은 노동 현안이 산적해있지만 노동계에서는 새 정부의 문제 해결 의지에 대해서 아무래도 미덥지 않은가 봅니다. 첨예하게 맞서고 있는 노동 현안, 새 정부에서 해결이 가능할까요?
Q. 여성 대통령 시대가 열렸습니다. 아무래도 여성 취업이나 사회진출이 좀 더 용이해질 것이라 생각은 들지만 유리천장이라고 하는 장애물은 여전합니다. 인위적인 고위직 여성 인력 확대 어떻게 보시나요?
Q. 일자리에 있어서는 가장 큰 문제는 청년실업이 꼽힙니다. 그런가하면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라고해서 고령자 일자리도 신경쓰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인데 세대간 갈등이라는 말까지 나오는 상황입니다. 두마리 토끼 잡을 수 있는 묘안은 없을까요?
Q. 새 정부의 국정과제 두 번째는 맞춤형 고용·복지입니다. 고용과 복지를 연계하겠다는 것이 새 정부의 목표인데 일자리를 만들어주면 당연히 복지도 올라가는 것일 텐데요. 고용과 복지의 연계를 이루겠다는 새 정부의 계획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나요?
Q. 현직에 계시는 교수이십니다. 현직 교수 입장에서 바라보는 대학생들이 스펙 쌓기 실태는 어떤가요? 또 새 정부에서 스펙을 초월한 능력중심의 사회로 가겠다고 했는데 이게 얼마나 실현될 수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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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새 정부가 출범했습니다. 비정규직 문제와 같은 노동 현안이 산적해있지만 노동계에서는 새 정부의 문제 해결 의지에 대해서 아무래도 미덥지 않은가 봅니다. 첨예하게 맞서고 있는 노동 현안, 새 정부에서 해결이 가능할까요?
Q. 여성 대통령 시대가 열렸습니다. 아무래도 여성 취업이나 사회진출이 좀 더 용이해질 것이라 생각은 들지만 유리천장이라고 하는 장애물은 여전합니다. 인위적인 고위직 여성 인력 확대 어떻게 보시나요?
Q. 일자리에 있어서는 가장 큰 문제는 청년실업이 꼽힙니다. 그런가하면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라고해서 고령자 일자리도 신경쓰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인데 세대간 갈등이라는 말까지 나오는 상황입니다. 두마리 토끼 잡을 수 있는 묘안은 없을까요?
Q. 새 정부의 국정과제 두 번째는 맞춤형 고용·복지입니다. 고용과 복지를 연계하겠다는 것이 새 정부의 목표인데 일자리를 만들어주면 당연히 복지도 올라가는 것일 텐데요. 고용과 복지의 연계를 이루겠다는 새 정부의 계획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나요?
Q. 현직에 계시는 교수이십니다. 현직 교수 입장에서 바라보는 대학생들이 스펙 쌓기 실태는 어떤가요? 또 새 정부에서 스펙을 초월한 능력중심의 사회로 가겠다고 했는데 이게 얼마나 실현될 수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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