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의 휴대전화상 5개 부문을 휩쓸었습니다.
MWC를 주관하는 세계 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연합회가 시상하는 글로벌 모바일 어워즈에서 `최고 스마트폰`, `최고 휴대전화 기업`, `최고 모바일 소비자가전`, `최고 모바일 장비`, `최고기술책임자(CTO) 선정 모바일 기술` 등 5개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이 가운데 `최고 스마트폰`과 `최고 휴대전화 기업`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입니다.
최고 스마트폰 분야에서는 갤럭시S3가 최종 수상자로 결정됐으며, 최고 모바일 소비자가전 부문에서는 갤럭시 카메라가 선정됐습니다.
SK텔레콤은 페타솔루션 4G(4세대) LTE로 `최고 LTE 공헌상`을 받았습니다.
MWC를 주관하는 세계 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연합회가 시상하는 글로벌 모바일 어워즈에서 `최고 스마트폰`, `최고 휴대전화 기업`, `최고 모바일 소비자가전`, `최고 모바일 장비`, `최고기술책임자(CTO) 선정 모바일 기술` 등 5개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이 가운데 `최고 스마트폰`과 `최고 휴대전화 기업`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입니다.
최고 스마트폰 분야에서는 갤럭시S3가 최종 수상자로 결정됐으며, 최고 모바일 소비자가전 부문에서는 갤럭시 카메라가 선정됐습니다.
SK텔레콤은 페타솔루션 4G(4세대) LTE로 `최고 LTE 공헌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