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은 별도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69억4400만원으로 전년보다 79.1%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천121억원으로 전년보다 5.2%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508억92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습니다.
웅진씽크빅은 손익구조 변동과 관련해 "계속사업 부문 재고자산 재평가 등으로 인한 일회성 비용과 수학ㆍ영어학습기 사업부문 중단에 따른 철수 비용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천121억원으로 전년보다 5.2%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508억92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습니다.
웅진씽크빅은 손익구조 변동과 관련해 "계속사업 부문 재고자산 재평가 등으로 인한 일회성 비용과 수학ㆍ영어학습기 사업부문 중단에 따른 철수 비용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