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린, 카메라 충돌 방송사고에도 열창 고백

입력 2013-03-03 12:4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예은 기자] 가수 이예린이 3일 방송한 SBS `도전 1000곡`에서 방송사고 경험을 털어놔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이예린은 "머리에서 피가 나는데 방송을 계속 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녀는 "지난 1994년 KBS2 `가요톱10`을 촬영하던 도중 카메라의 쇠판에 머리를 맞았다"며 "사고 때문에 방송하다가 내가 잠깐 없어지기도 했다. 피를 흘리면서도 노래를 계속 불렀다. 그 상처로 수술까지 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아이돌그룹 DMTN 다니엘은 "무대에서 리더의 동작에 맞은 적이 있다. 그래서 입에 피가 났는데 계속 노래를 부를 수밖에 없었다"고 말하기도 했다.(사진=SBS 방송 캡처)

yeeuney@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