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지난 1일부터 금융권 최초 기부 전용 자사사이트 `아름인`을 통해 고객의 이름으로 아름인도서관을 지어주는 기부 캠페인을 운영합니다.
이번 기부 캠페인은 모금액 1천500만원이 돌파할 때마다 고객 명의로 고객이 추천하는 곳에 도서관을 기증하는 형태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신한카드는 "작은 기부가 주변에 있는 열악한 환경의 지역아동센터를 새롭게 탈바꿈시킬 수 있는 매우 뿌듯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소액기부 문화 확산을 통해 나눔 실천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부 캠페인은 모금액 1천500만원이 돌파할 때마다 고객 명의로 고객이 추천하는 곳에 도서관을 기증하는 형태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신한카드는 "작은 기부가 주변에 있는 열악한 환경의 지역아동센터를 새롭게 탈바꿈시킬 수 있는 매우 뿌듯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소액기부 문화 확산을 통해 나눔 실천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