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오늘의 Brand new에서는 활동성이 편한 옷과 신발 출시 소식을 봅니다. 특히 봄철 필수품, 러닝화와 편안한 스타일의 슈즈들이 많네요. 오늘의 신제품, 들어갑니다.
편집샵 오마이솔의 덴스코에서는 샌들 미라벨 라인의 타샤를 출시했습니다. 탸샤는 습기를 자연적으로 빼내 통기성이 뛰어나 여름철에 보송보송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네요. 모나코 블루, 레드부터 내추럴 베이지, 브라운, 블랙 등의 모던한 컬러감까지 다양한 컬러로 선보였습니다.
슈즈 브랜드 로얄엘라스틱이 `엘라스틱 슬립온 슈즈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엘라스틱 밴딩을 적용한 제품입니다. 이번 시즌에는 비비드하면서도 세련된 조화로움이 돋보이는 컬러감과 슬림 핏의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였네요.
디아도라는 초경량 러닝화 `N-6100`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신발 밑창의 증산능력을 증대시켜 내부의 땀과 수분을 수증기로 배출시키는 반면 외부의 수분은 유입되지 못하도록 해 상쾌함을 유지시켜 준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베뜨리나에서는 S/S 시즌을 맞아 화려한 컬러가 돋보이는 겐조 스카프를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코랄 컬러와 퍼플 컬러의 플라워 프린트가 어우러져 있습니다. 100% 고급 실크 소재로 부드러운 착용감을 더했다네요.
구김스에서는 새로운 스웨트 티셔츠 3종을 선보였네요. 이 제품은 전면에 각각 빅 사이즈 캐릭터와 플라이 심볼을 엠보 프린팅한 스타일과 어깨에 사선으로 배색 컬러의 소매를 덧댄 래글런 스웨트 티셔츠로 구성돼 있다고 합니다. (사진=로얄엘라스틱, 덴스코, 디아도라, 베뜨리나, 구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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