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주경 기자] 유수미 앵커와 고재완 기자가 서울 영등포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생방송! 연예 플러스 주식` 녹화현장에서 진행을 하고 있다.
한국경제TV `생방송! 연예 플러스 주식`은 국내 최초로 엔터테인먼트뉴스와 주가(株價)의 상관관계를 다룬 `스탁테인먼트` 프로그램으로, 무대 위 화려한 모습이 아닌 주식투자자들은 몰랐던 엔터주의 실제 상황을 객관적으로 분석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을 전달하고 있다. 주가에 영향을 미칠만한 굵직한 재료들을 분석해,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주식투자의 결합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는 평가.
유수미 앵커가 진행하고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와우넷 백진수 임종혁 전문가 등이 출연하는 `생방송! 연예 플러스 주식`(연출 임성광 PD, 작가 이우주)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한국경제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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