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민지 기자] 배우 심이영의 순백의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심이영은 지난 1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저 웨딩드레스 입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심이영은 민소매 웨딩드레스에 면사포까지 쓰는 등 우아하고 청초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이는 MBC 드라마 `백년의 유산`의 한 장면으로 심이영은 최원영과 웨딩마치를 울리게 되는 것. 이는 지난 10일 방송된 20회에서 살짝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심이영 웨딩드레스 자태 예쁘다" "심이영 웨딩드레스 진짜 신부같네" "심이영 웨딩드레스 뭘 입어도 잘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심이영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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