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13.71
(11.85
0.47%)
코스닥
724.45
(1.63
0.22%)
  • 비트코인

    133,569,000(0.3%)

  • 이더리움

    2,557,000(-0.24%)

  • 리플

    3,152(-1.71%)

  • 비트코인 캐시

    513,000(0.59%)

  • 이오스

    956(-0.31%)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3,215(1.07%)

  • 이더리움 클래식

    23,790(-1.15%)

  • 비트코인

    133,569,000(0.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 비트코인

    133,569,000(0.3%)

  • 이더리움

    2,557,000(-0.24%)

  • 리플

    3,152(-1.71%)

  • 비트코인 캐시

    513,000(0.59%)

  • 이오스

    956(-0.31%)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3,215(1.07%)

  • 이더리움 클래식

    23,790(-1.15%)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밀레, 전문성 강화 위해 '임직원 대상 암벽반' 운영

입력 2013-03-11 16:07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대표 한철호, http://www.millet.co.kr)가 직원들을 아웃도어 전문가로 양성함과 동시에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기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암벽반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9일 첫 수업을 시작한 밀레 암벽반은, 앞으로 매주 도봉산장 일원에서 암벽 등반 전반에 관한 기초 지식과 알피니즘의 역사에 대한 교육을 수강한 후 실기 연습에 임하는 순으로 진행될 예정 입니다. 대리급 이하의 입사 연차가 낮은 밀레의 주니어 사원들이 교육의 주요 대상이지만 그 외 수강을 희망하는 직원이면 누구든 클래스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한국 최초의 등산학교이자 올바른 등산문화 보급에 힘써온 한국등산학교의 전문 강사들이 교육에 나설 예정이며, 밀레 한철호 대표의 특강 시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박용학 밀레 마케팅팀 이사는 “직원들이 암벽반을 통해 클라이밍의 개념을 명확히 이해하고 장비의 용어와 사용법을 익힘으로써 직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도움을 주고 받음으로써 동료들끼리도 일반적인 직장 생활을 통해서는 쌓기 어려운 남다른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관련뉴스

랭킹뉴스 더보기

가상화폐 시세 기사 보기 +

    • 비트코인

      133,569,000(0.30%)

    • 이더리움

      2,557,000(-0.24%)

    • 리플

      3,152(-1.71%)

    • 비트코인 캐시

      513,000(0.59%)

    • 이오스

      956(-0.31%)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정보제공 : 빗썸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경TV LIVE'
  •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 굿모닝 작전 “中 관세 낮아질 것” 美 증시 들었다 놓는 트럼프의 '말 뒤집기'
  • 오늘장 뭐사지? 코스피 변동성 확대, 韓증시 전망은?
  • 주식 콘서트 - 변동성 장세 단기 핵심 유망주 大공개! | 이동근
  • 와우글로벌 Oh My God [LIVE] 관세 인하 꺼낸 트럼프 | 순이익 71% 급감…머스크, ‘테슬라 구하기’ 시동 | 보잉, 제트기 인도 증가로 분기 손실 감소 | Oh My Godㅣ04/23

굿모닝 작전

“中 관세 낮아질 것” 美 증시 들었다 놓는 트럼프의 '말 뒤집기' 채팅참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