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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지영 기자] 헤어케어 브랜드 츠바키가 국내 론칭한 지 2년여 만에 판매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100만개 판매 돌파를 기념해 고객 감사의 의미로 노세일 브랜드를 고수해 온 츠바키 전 제품을 올리브영에서 3월 한 달 간 20% 할인 판매한다.
일본 본토에서 멀리 떨어진 청정지역 나가사키현 고토 열도에서 사람의 손으로 하나하나 딴 햇 동백씨앗에서 채취한 내추럴 츠바키 오일 성분을 사용. 모발의 보습, 리페어에 효과적인 츠바키는 샤이닝(윤기), 데미지(손상), 헤드 스파(두피&모발)로 구분된 토털 헤어케어 라인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올리브영에서 지난해 실크테라피를 누르고 헤어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한 헤어 에센스 마쉐리 아쿠아 듀 에너지 EX도 연일 기록을 갱신 중이며, 국민 클렌징 오일 티스도 최근 누적 판매량 300만개를 돌파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사진=시세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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