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스타] 배우 홍수아의 근황이 공개됐다.
홍수아의 소속사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는 12일 소속 배우인 홍수아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해 9월 KBS 1TV 드라마 ‘대왕의 꿈’을 통해 ‘신라시대 줄리엣’ 별명을 얻으며 사랑을 받은 홍수아는 전통 의상이 아닌 사랑스러운 의상을 입고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깜찍한 남색 원피스와 상큼한 노란색 카디건을 입고 꽃다발을 든 채 활짝 웃고 있다. 홍수아의 상큼한 웃음과 의상 컬러가 봄 향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홍수아의 근황을 사진을 통해 본 누리꾼들은 “홍수아 사극 출연 이후 근황이 궁금했는데 반갑다”, “홍수아의 근황을 보니 봄이 느껴진다”, “홍수아를 작품에서 보고 싶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수아는 최근 천연화장품 모델로 발탁되는 등 연기뿐만 아니라 광고계에 진출하며 활동폭을 넓혔다. (사진=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