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직 지식경제부 장관이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18일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중소·중견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기술력이 필수이므로 R&D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경부의 R&D 지원액 중 중소·중견기업의 비중은 지난해 29%에서 2015년까지 40%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윤 장관은 18일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중소·중견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기술력이 필수이므로 R&D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경부의 R&D 지원액 중 중소·중견기업의 비중은 지난해 29%에서 2015년까지 40%로 확대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