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넥스트 투 노멀' 박칼린 “20년만에 다시 배우를 꿈꿨다”

입력 2013-03-1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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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민원기 기자] 18일 오후 서울 창천동 더 스테이지에서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연습현장이 공개됐다. 16년째 우울증으로 힘들어 하는 엄마 다이애나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에서 엄마 다이애나 역의 배우 박칼린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박칼린은 이번 작품을 준비하면서 “20년만에 처음으로 나는 다시 배우를 꿈꿨다”는 소감을 남겨 주목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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