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모바일 유해 사이트와 유해 앱으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한 유해물 차단 서비스 `자녀폰 지킴이`를 출시했습니다.
`자녀폰 지킴이`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청소년들이 유해성 웹사이트에 접속하거나 유해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접근을 차단해 주는 서비스로 부모의 스마트폰으로 자녀의 중독성 모
바일 게임 사용과 음란·사양성 웹사이트 접근을 원격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용 대상은 통신사 관계없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부모라면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자녀는 LG유플러스 스마트폰 이용고객이면 나이제한 없이 이용 가능합니다.
이용료는 부모폰에 등록된 자녀폰 대수 당 월정액 2천원이 부과됩니다.
`자녀폰 지킴이`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청소년들이 유해성 웹사이트에 접속하거나 유해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접근을 차단해 주는 서비스로 부모의 스마트폰으로 자녀의 중독성 모
바일 게임 사용과 음란·사양성 웹사이트 접근을 원격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용 대상은 통신사 관계없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부모라면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자녀는 LG유플러스 스마트폰 이용고객이면 나이제한 없이 이용 가능합니다.
이용료는 부모폰에 등록된 자녀폰 대수 당 월정액 2천원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