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세포재생 성분이 기존 제품보다 10배나 많이 들어있는 흉터 치료제 ‘노스카나 겔’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노스카나 겔’은 흉터 조직의 단단한 구조를 느슨하게 하고 상피조직을 형성해 켈로이드성 흉터, 여드름 흉터, 수술 후 생긴 흉터 등의 치료에 효능·효과를 가지며, 주성분은 1g중 헤파린 나트륨 500 IU, 알란토인 50㎎, 덱스판테놀 100㎎ 이다.
주성분인 헤파린은 산성 다당류의 일종으로 흉터조직의 단단한 구조를 느슨하게 하고 세포 재생을 촉진하는 작용을 한다. 알란토인은 각질 용해 작용, 상피 형성 작용 등을 통해 흉터 치유 효과와 흉터가 생길 때 나타나는 간지러움을 완화한다. 또한 덱스판테놀은 비타민 성분으로 알란토인 성분이 피부에 흡수되는 것을 도와 피부를 촉촉하게 하고 간지러움과 염증을 감소하며 손상된 피부 조직을 재생시키는 작용을 한다.
이번에 선보인 ‘노스카나 겔’은 주성분인 헤파린·알란토인이 기존 제품과 비교해 각각 10배, 5배 함유된 국내 최대 함량 제품이다. 또 부형제로 필름 형성 효과가 있는 실리콘 오일(디메치콘)을 10% 함유해 흉터 치료 효과를 극대화 했고 만 2세 이상,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동아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노스카나 겔은 국내 최대로 주성분 함량을 높여, 전임상 시험을 통해 그 효능·효과를 확인했고 부형제로 실리콘 오일을 함유 시켜 기존 제품과 차별화 함으로써 효과를 극대화 한 제품”이라며 “성인의 경우는 반창고나 밴드 등으로 밀봉하여 같이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노스카나 겔’은 흉터 조직의 단단한 구조를 느슨하게 하고 상피조직을 형성해 켈로이드성 흉터, 여드름 흉터, 수술 후 생긴 흉터 등의 치료에 효능·효과를 가지며, 주성분은 1g중 헤파린 나트륨 500 IU, 알란토인 50㎎, 덱스판테놀 100㎎ 이다.
주성분인 헤파린은 산성 다당류의 일종으로 흉터조직의 단단한 구조를 느슨하게 하고 세포 재생을 촉진하는 작용을 한다. 알란토인은 각질 용해 작용, 상피 형성 작용 등을 통해 흉터 치유 효과와 흉터가 생길 때 나타나는 간지러움을 완화한다. 또한 덱스판테놀은 비타민 성분으로 알란토인 성분이 피부에 흡수되는 것을 도와 피부를 촉촉하게 하고 간지러움과 염증을 감소하며 손상된 피부 조직을 재생시키는 작용을 한다.
이번에 선보인 ‘노스카나 겔’은 주성분인 헤파린·알란토인이 기존 제품과 비교해 각각 10배, 5배 함유된 국내 최대 함량 제품이다. 또 부형제로 필름 형성 효과가 있는 실리콘 오일(디메치콘)을 10% 함유해 흉터 치료 효과를 극대화 했고 만 2세 이상,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동아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노스카나 겔은 국내 최대로 주성분 함량을 높여, 전임상 시험을 통해 그 효능·효과를 확인했고 부형제로 실리콘 오일을 함유 시켜 기존 제품과 차별화 함으로써 효과를 극대화 한 제품”이라며 “성인의 경우는 반창고나 밴드 등으로 밀봉하여 같이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