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첫사랑의 아이콘` 미쓰에이 수지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수지는 17일 MBC `쇼!음악중심`특집 `코리안 뮤직 웨이브 인 방콕`을 마치고 인천공항에 입국했다. 이날 수지는 베이지색 아우터웨어, 흰 티에 짙은 색 청바지를 롤업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을 더했다.
롤업된 진에 발목 위로 스트랩을 감싸는 디자인의 슬링백 스타일 BORN(본) 플랫폼 슈즈를 매치해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미를 잃지 않았다. (사진=그루)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수지는 짚신을 신어도 예쁘다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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