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유병철 기자] 패션디자인스쿨 모다랩 전속모델로 발탁된 모델 김이아의 무보정 몸매가 공개돼 화제다.
패션의 나라 이탈리아 3대 명문패션학교 세꼴리, 아카데미아 이탈리아나, 모다부르고와 국내 유일 독점 라이선스 및 파트너를 체결한 패션스쿨 모다랩은 전속모델로 발탁된 김이아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이아는 화이트 컬러의 타이트한 초미니 원피스를 착용하고 굴곡진 S라인의 콜라병 볼륨몸매를 과시하며 섹시함을 발산하고 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그의 무보정 몸매. 공개된 사진은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김이아의 8등신 황금비율과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다리 각선미의 굴욕 없는 명품 몸매가 부각돼 시선을 고정시킨다.
한편 김이아는 오는 4월 13일 개최될 패션디자인스쿨 모다랩의 유럽3대 명문패션학교와 국내 최초로 독점 라이선스 파트너로서의 기념 파티 및 오프닝 패션쇼, 이브닝 파티 ‘FASHION FEVER’에서 아시아모델 CF상 배우 하석과 아시아 뉴스타모델 대상 튠코코, 해외모델 및 슈퍼모델 15인과 함께 메인 모델로 런웨이에 오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