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 이기주)는 20일 14시경부터 발생한 일부 방송사 및 금융사의 내부 전산망 마비 관련 악성코드를 탐지 및 치료할 수 있는 전용백신을 개발하여 보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악성코드는 컴퓨터 부팅 불가 및 디스크 파괴 등을 일으키며, 이달 20일 14시에 동작하도록 예약된 코드가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KISA는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KISA는 추가적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악성코드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전용백신을 다운받아 점검해 볼 것을 당부했습니다.
악성코드에 감염되어 이미 디스크가 손상된 경우에는 디스크를 복구할 수는 없으며, 디스크 손상이 발생되지 않은 경우에만 치료가 가능하며, PC를 부팅하기 전, PC 시간을 20일 14시 이전으로 설정한 후, 전용백신을 다운받아 검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KISA는 설명했습니다.
이 악성코드는 컴퓨터 부팅 불가 및 디스크 파괴 등을 일으키며, 이달 20일 14시에 동작하도록 예약된 코드가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KISA는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KISA는 추가적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악성코드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전용백신을 다운받아 점검해 볼 것을 당부했습니다.
악성코드에 감염되어 이미 디스크가 손상된 경우에는 디스크를 복구할 수는 없으며, 디스크 손상이 발생되지 않은 경우에만 치료가 가능하며, PC를 부팅하기 전, PC 시간을 20일 14시 이전으로 설정한 후, 전용백신을 다운받아 검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KISA는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