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국의 주택건설 인허가 실적이 대폭 감소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2월 주택건설 인허가 실적이 전국 2만1591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7%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45.4% 감소했고 지방도 22.1% 줄었습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1만2899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6% 줄었고 아파트 외 주택도 8692가구로 43.7% 감소했습니다.
특히 도시형생활주택은 45.8% 줄어 2009년 5월 제도 도입 후 최대 감소폭을 나타냈습니다.
지난달 주택 착공실적은 전국 3만621가구로 지난해 보다 3.1% 줄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2월 주택건설 인허가 실적이 전국 2만1591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7%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45.4% 감소했고 지방도 22.1% 줄었습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1만2899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6% 줄었고 아파트 외 주택도 8692가구로 43.7% 감소했습니다.
특히 도시형생활주택은 45.8% 줄어 2009년 5월 제도 도입 후 최대 감소폭을 나타냈습니다.
지난달 주택 착공실적은 전국 3만621가구로 지난해 보다 3.1%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