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사고' 빙자한 보이스피싱 주의

입력 2013-03-26 16:41   수정 2013-03-26 16:47

지난 20일 발생한 주요은행과 방송사의 해킹사고를 빙자한 보이스피싱이 발생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해킹사고로 보안강화가 필요하다며 경찰청 사이버수사대 등을 사칭하는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검찰과 경찰, 금감원, 금융회사는 어떠한 경우에도 전화나 문자로 보안강화 조치 등을 요구하는 경우가 없다며 그럴 경우 응대하지 말고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