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올해 매출 목표 9조3,000억원을 정하는 등 `2013 경영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매출 목표는 9조3,000억원으로 지난해 보다 14% 늘어난 수치이고, 영업이익은 지난해 보다 16% 증가한 4,230억원을 기록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지난해 사상 최대 규모 수주실적(13조원)을 올린데 이어 올해는 16% 늘어난 16조원을 신규수주 목표로 세웠습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올해 해외에서 지난해 실적(6조원)보다 약 28 늘어난 8조 1,600억원을 수주해 해외 비중을 51%까지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매출 목표는 9조3,000억원으로 지난해 보다 14% 늘어난 수치이고, 영업이익은 지난해 보다 16% 증가한 4,230억원을 기록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지난해 사상 최대 규모 수주실적(13조원)을 올린데 이어 올해는 16% 늘어난 16조원을 신규수주 목표로 세웠습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올해 해외에서 지난해 실적(6조원)보다 약 28 늘어난 8조 1,600억원을 수주해 해외 비중을 51%까지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