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제조 업체 블랙베리가 비용 절감과 신제품 Z10의 판매 호조로 지난해 4분기 깜짝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블랙베리의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은 9천800만 달러, 주당순이익 19센트를 기록해 순손실을 낼 것이라던 월스트리트 전망치를 뒤집었습니다.
블랙베리는 4분기 중 약 600만대의 스마트폰을 출하했으며 같은 기간 전략폰인 Z10은 100만대 가량 출하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블랙베리의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은 9천800만 달러, 주당순이익 19센트를 기록해 순손실을 낼 것이라던 월스트리트 전망치를 뒤집었습니다.
블랙베리는 4분기 중 약 600만대의 스마트폰을 출하했으며 같은 기간 전략폰인 Z10은 100만대 가량 출하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