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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유병철 기자] 2013년 개봉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의 영화 중 처음으로 500만 관객을 향해 달려가며 한국 범죄 드라마의 새로운 흥행 역사를 쓰고 있는 영화 ‘신세계’가 영화 속 캐릭터와는 확연히 다른 배우들의 촬영장 미공개 스틸을 공개했다.
촬영장에서 장난끼 넘치는 배우들의 모습이 마치 흔한 동네 연예인을 연상 시키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는 것.
이번에 공개된 미공개 스틸은 영화 속 캐릭터와는 전혀 다른, 배우들의 친근하고 개구쟁이 같은 모습을 보여주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극 중에서 강과장(최민식)과 정청(황정민)이 처음으로 대면하는 진지한 장면을 촬영하는 중, 최민식과 황정민은 돋보기 안경과 선글라스를 바꿔서 착용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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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액션신 촬영 중 긴장감 넘치는 장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스태프들과 장난치는 해맑은 황정민과 카메라를 향해 항상 유머러스한 표정을 짓는 최민식의 모습은 스크린에서 보아오던 배우들의 연기와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웃음을 선사한다.
극 중에서 대립하는 모습과는 달리 쉬는 시간마다 다정한 이야기를 나눴던 최민식과 이정재의 투샷 역시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며 두 사람의 친밀감을 느끼게 한다.
반면 포스터 촬영 당시의 모습을 담은 B컷은 프레임 밖에서도 실제 포스터에서 풍기는 압도적 포스가 고스란히 전해지며 세 남자의 강렬한 기운을 느끼게 한다. 스틸만으로도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와 배우들의 친근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신세계’는 45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다양한 경쟁작들의 스크린 러쉬에도 불구하고 당당히 극장가를 점령하고 있는 영화 ‘신세계’는 강렬한 캐릭터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화끈하고 스타일리시한 액션으로 연일 호평 속에 절찬 상영 중이다.